2011년8월5일에 국립청주박물관을 다녀왔다.
선사시대의 유물유적을 알게 되었고, 유물의 발견과정을 알 수 있었다.
우리 주변 가까이에 소중한 유물이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또한 지금은 학교를 다니면서 공부를 배우지만, 옛날에는 "향교"라는 곳에서 공부를 배웠으며
선생님을 훈장이라고 했다.
화랑도 정신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으며, 말과 뜻은 어렵지만 배울점은 굉장히 많은것 같았다.
우리나라의 최초의 고인쇄물인 직지를 봤으면 틀에 맞추는것도 동생과 함께 해보았다.
세계최초로 만들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한것 같다.
